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 논문지, 제10권 3호 논문게재

지식정보기술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응용적인 연구를 권장하는 다학제적 학술단체인 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에서 격월로(bimonthly) 1회씩 발행하는 논문지(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제10권 제3호(2015.06)에 다음과 같이 노재인 연구원과 이주환 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국문제목: 핸드헬드 디바이스의 촉각 피드백 민감도에 대한 신체안정성과 주의상태의 상호작용 효과
영문제목: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Physical Stability and Attention on the Sensitivity of Tactile Feedback in Hand-Held Devices
저자: 노재인, 이주환

요약(Abstract):
스마트 기기를 이용함에 있어서 사용자가 다른 활동에 몰두한 상태에서 수신된 정보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알림 중에서 촉각 피드백은 매우 유용하다.  최근 고성능의 모바일 제품의 사용이 늘고 맥락 파악 기술의 발달 및 유비쿼터스 환경 등과 같은 시간, 장소의 제약이 사라지게 되면서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증가하였고, 사용자의 모바일 사용시간도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상황에 따른 보다 효과적인 알림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촉각 피드백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핸드헬드 디바이스의 사용맥락을 신체적 움직임(정지/이동)과 주의상태(집중/분산)로 나눠 그에 따른 촉각 피드백 정보의 민감도를 진동 횟수세기의 방법을 통해 측정하였다. 실험의 결과, 신체적 움직임이 발생하는 걷기 조건과 주의를 분산시키는 조건에서 진동 횟수세기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으며, 신체적 움직임이 주의분산 요소에 비해 촉각피드백의 인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핸드헬드 디바이스의 특성상 손에 들고 사용하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감각적, 지각적, 인지적 특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 연구의 결과는 촉각피드백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촉각피드백의 오차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ditory Display 2015 논문발표

사운드 및 음악을 통해 다양한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기초적인 주제들을 연구하고, 이를 새로운 기술로 발전시키는 국제학술행사인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ditory Display 2015가 올해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개최되며, 이주환 교수는 미국 Michigan Tech, Mind Music Machine Lab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운드 이모티콘(Auditory icon, Earcon)의 감성평가 분야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연구제목: Cultural Differences in Preference of Auditory Emoticons: USA and South Korea
저자: Jeon, M., Lee, J.H., Sterkenburg, J., & Plummer, C.

ABSTRACT
For the last two decades, research on auditory displays and sonification has continuously increased. However, most research has focused on cognitive and functional mapping rather than emotional mapping. Moreover, there has not been much research on cultural differences on auditory displays. The present study compared user preference of auditory emoticons in two countries: USA and South Korea. Seventy students evaluated 112 auditory icons and 115 earcons regarding 30 emotional adjectives. Results indicated that they showed similar preference in the same category (auditory icons or earcons), but they showed different patterns when they were asked to select the best sound between the two categorical sounds. Implications for cultural differences in preference and directions for future design and research of auditory emoticons are discussed.

노재인 연구원 석사학위연구논문 본심사

인터랙션랩 석사과정 노재인 연구원의 석사학위 연구논문 본심사가 2014년 12월 29일 개최되었습니다.

– 노재인 연구원,
‘핸드헬드 디바이스의 사용맥락에 따른 촉각 피드백의 사용자 민감도’
(Sensitivity of Tactile Feedback in the Using Contexts of Hand-held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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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HCI 논문게재: Effects of Feedforward in In-air Remote Pointing

HCI 분야에 대한 학술적이고 과학적인 최신 연구들을 소개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동향을 다루는 세계적인 학술지(SCI, SSCI)인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Interaction(IJHCI), Vol.32, Issue 2, 2015에 이주환 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제목: Effects of Feedforward in In-air Remote Pointing
저자: Kwangsu Cho, Ju-Hwan Lee, Byeong-Taek Lee & Eunil Park

요약(Abstract):
Remote pointing devices like the Wii remote have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and are becoming more important for the manipulation of and interactions with information on a distant display such as smart TVs. Because remote pointing devices are used without external support, however, muscular tremors and motional disparity between the display and motor space can result in usability problems of mouse jitters and instability. In this research, we propose a solution to those problems using feedforward technology, where a user is provided with predictive information in multisensory modalities while approaching a target. Also, gender effect on the user experience of remote pointing devices is examined. By conducting two experiments and a survey, it was found that the feedforward signal plays a role of precue, and is more effective than the typical feedback. It was also found that the modality variations in feedforward were impacted by the gender of the user. The findings can be used to improve user interfaces for remote pointing controllers.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Interaction.
Link: http://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0447318.2014.959107#.VKDyPDAY

2014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논문발표

우리나라 자동차공학과 기술발전의 중심이며 학계, 업계, 연구계 상호간의 기술교류를 통한 학문발전의 토대에 이바지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 2014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이주환 교수는 현대자동차 정일영 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자동차 감성디자인 분야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국문제목: 자동차 전면 디자인의 지각된 표정과 감성적 반응
영문제목: Facial Expression and Emotional Response in the Automotive Front Design
저자: 정일영, 이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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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 논문지, 제9권 5호 논문게재

지식정보기술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응용적인 연구를 권장하는 학술단체인 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에서 격월로(bimonthly) 1회씩 발행하는 논문지(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제9권 제5호(2014.10)에 다음과 같이 이재명 연구원과 이주환 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국문제목: 스마트 기기의 터치스크린 화면전환 성능에 대한 사용자 허용수준 비교
영문제목: User Tolerance on Switching Performance of Touchscreen Interfaces in Smart Devices
저자: 이재명, 이주환

요약(Abstract):
본 연구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인 밀기(swipe)를 기준으로 콘텐츠의 종류와 디스플레이의 크기, 상황의 차이 등에 따라 해당 인터페이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화면전환 성능 허용수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두 종류의 실험상황을 진행하였는데 우선 정지된 상태에서 화면의 크기 및 콘텐츠의 종류별 화면전환 성능의 허용수준을 측정하였고, 이후 동일한 방식으로 걷기 상황에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는 0.3초부터 시간 차이를 인지하기 시작하였고, 0.2초 전후의 화면 전환 속도에 대해서는 큰 불만을 나타내지 않았다. 각 변인들에 대한 참가자의 반응은 콘텐츠에 문자 정보가 많을수록,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클수록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성능에 대한 허용수준이 높은 결과를 보였고, 반대로 콘텐츠가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이 되었을 경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작은 경우 허용수준이 낮은 결과를 보였다. 스마트 기기의 특성상 이동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한 평가에서 참가자들은 주의가 분산되는 이동하는 상황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대한 허용수준이 더 높게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다양한 사용자 특성과 사용상황에 따른 종합적인 조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인간 중심적 스마트 기기 개발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가능함을 엿볼 수 있다.

SK Planet 주최, Tech Planet 2014 conference 초청강연

2014년 11월 03일 COEX에서 개최되는 SK Planet 주최, 제3회 Tech Planet 2014 conference 행사에서 이주환 교수는 ‘사용자경험(UX)의 본질: 융합기술의 미래는 사용자 특성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http://techplanet.skplanet.com/2014/

http://www.youtube.com/watch?v=jZEGrb9Nb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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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주제 및 개요]

사용자경험(UX)의 본질: 융합기술의 미래는 사용자 특성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

융합기술의 미래는 역설적으로 기술 그 자체뿐 아니라 기술의 필요성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용자의 마음과 행동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오랜 기술 개발과 축적된 기술적 역량을 통해 시장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들이 산업을 주도하고 가치를 창출해온 기존 산업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융합기술 기반의 첨단 ICT산업 제품과 서비스(smart devices, SNS, mobile applications, IoT)에 도전받고 있다. 이러한 도전의 근저에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보다는 이미 확립되어 편재하는 여러 기술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사용자의 삶에 투영하여 어떤 가치를 경험하게 될지 제시하는 새로운 시도들이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유형의 상품 및 서비스의 가치에 사용자의 필요와 욕구, 감각, 지각, 인지, 감성에 이르는 무형의 인간심리의 특성을 연결하여 다루는 사용자경험(UX)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자들 각자가 가진 사용자경험(UX)에 대한 약간의 오해들이나 의도된 자기해석으로 만들어지는 손실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사용자경험(UX)의 본질로서 기술에서의 사용자 특성에 대한 이해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각자가 원하는 융합기술 개발의 적용 가능한 사용자 특성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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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Korea 2014 학술대회 Workshop, 논문연구발표, Creative Award 참가 (2014.02.12-14)

KGIT 인터랙션랩 이주환 교수 및 연구원들이 2014년 2월 12일-14일까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HCI학회 2014년 학술대회(http://hcikorea.org/2014/)에서 논문 4 편을 발표할 예정이며,

Creative Award 부문에서는 이준모 연구원이 TOC Creative 개발자들과 협력하여 준비한 ‘플레이챗(PlayChat)’을 출품 전시합니다. 플레이챗(PlayChat)은 스마트폰 메신저 상의 전달되는 문자 메시지의 어휘적 의미를 정서적으로 분석하여 사용자를 대리하는 3D 캐릭터의 표정과 제스쳐로 감정표현을 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본 작품은 2014.02.13, HCI Korea 2014 Creative Award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음.]

또한 이주환 교수는 실버사이언스연구회 소속 KIST 김래현 박사, 권규현 박사, 세종대 권순일 교수, 보바스병원 손성곤 원장, 율민국제특허법률사무소 양기혁 변리사 등과 함께 ‘HCI for Active Aging: 100세 시대를 위한 HCI’ 워크샵을 2월 13일 오후 2시10분부터 공동 발표 및 진행합니다.

2014년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논문발표:

Lee, Jamie, & Lee, J.H. (2014).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서의 화면전환속도에 대한 사용자 허용수준: 스마트 디바이스의 좌우측 스크롤링을 중심으로(Tolerance on Screen-Switching Performance in Touch Screen Interfaces: Focused on Scrolling in Smart Devices).

Shin, B.H., & Lee, J.H. (2014). 칸반(Kanban)기법을 이용한 업무회의 관리 게임화: 업무 회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게임화 적용방법, 칸반 기법을 중심으로(Gamification for Management of the Project Meetings with Kanban Method).

Kim, H.J., & Lee, J.H. (2014). Social TV 확산 가능성에 대한 사용자 관심기반 연결 서비스(User interest connectivity based analysis of Social TV experience spread).

Chun, M.J., & Lee, J.H. (2014). 페이스북 사용 행태에 따른 자기노출 기준의 차이: 사용자 생성 콘텐츠 분석 중심으로(Difference on the Criteria of Self-Disclosure according to the Used Pattern of Facebook: the Analysis of User-Generat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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